다음 달 검토 업무를 두 사람이 끝낼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예상 물량 320건에 건당 30분만 곱하면 160시간이에요. 그런데 일부 요청을 다시 검토하고, 하루 내내 이 업무만 할 수 없다면 계획이 달라져요. 이번에는 세 가지 가정의 필요시간과, 어느 숫자부터 계획을 다시 검토할지를 함께 계산해요.
첨부 링크는 이 글의 예제 ZIP으로 연결돼요. 압축을 푼 뒤 링크에 표시된 파일을 열면 입력·코드·완성 자료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상황은 자료 검토·검증을 맡은 두 사람의 월간 계획이에요. 물량·시간·재작업 비율은 모두 합성 가정이에요. 실제 수요 예측이나 직원의 생산성을 측정한 자료가 아니에요. 이 예제로 확률을 추정하지 않고, 가정이 바뀔 때 필요한 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요.

근무시간 대신 이번 업무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넣어요
두 사람이 20일 동안 하루 8시간 근무한다고 해서 검토 업무에 320시간을 모두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이번에는 회의·다른 업무·휴식 등을 고려한 하루 순수 가용시간을 1인당 5시간으로 가정해요. 이 값은 보편적인 생산성 기준이 아니라 계획 입력이에요.
가용시간 = 2명 × 20일 × 5시간 = 200시간
예상치가 가용시간에 너무 가까워지기 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에서는 90%인 180시간을 재검토 기준으로 정해요. 180시간을 넘으면 물량과 지원 인력을 다시 확인하고, 200시간을 넘으면 현재 가정상 용량이 부족하다고 표시해요. 90%도 통계적 안전 수준이 아니라 담당자가 정한 운영 기준이에요.
가용시간 입력 (ZIP: capacity.csv)에는 인원, 일수, 순수 가용시간, 재검토 비율을 따로 적었어요. 휴가로 한 사람의 가용일수가 달라지면 사람별 일수×시간을 계산해 더해야 해요. 모든 사람에게 20일을 곱하는 지금의 간단한 식을 그대로 쓰면 안 돼요.
재작업까지 포함한 세 가지 가정을 계산해요
재작업 비율 r은 최초 검토 건 중 한 번 더 같은 시간만큼 검토할 건의 비중이에요. 한 건이 반복해서 여러 번 되돌아오는 경우는 포함하지 않아요. 그래서 필요시간은 다음과 같아요.
필요시간 = 최초 건수 × 건당 분 ÷ 60 × (1+r)
시나리오 입력 (ZIP: scenarios.csv)은 물량·처리시간·재작업률을 함께 바꿔요. 어떤 입력 하나의 영향만 비교하는 실험이 아니라 낮은 부담·기준·높은 부담이라는 세 조합을 살피는 계획표예요.
| 가정 | 최초 건수 | 분/건 | 재작업 비율 | 필요시간 | 200시간 대비 여유 |
|---|---|---|---|---|---|
| 낮은 부담 | 280 | 25 | 5% | 122.5시간 | 77.5시간 |
| 기준 | 320 | 30 | 10% | 176시간 | 24시간 |
| 높은 부담 | 380 | 35 | 20% | 266시간 | −66시간 |
기준 시나리오는 최초 320×30/60=160시간, 재작업 32×30/60=16시간을 더해 176시간이에요. 높은 부담은 최초 약 221.67시간과 재작업 약 44.33시간을 더해 266시간이고요. 중간 계산을 먼저 반올림하지 않고 마지막 결과에서 표시 자릿수를 맞춰요.

‘대체로 가능’ 대신 경계를 숫자로 적어요
기준 처리시간 30분, 재작업률 10%가 유지된다면 최초 한 건당 계획시간은 30/60×1.1=0.55시간이에요. 그러면 물량이 얼마일 때 재검토해야 하는지 역으로 구할 수 있어요.
재검토 경계 = 180/0.55 = 약 327.27건
건수는 정수이므로 328건부터 180시간을 초과해요. 327건이면 179.85시간, 328건이면 180.4시간이에요. 가용시간 200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200/0.55=약 363.64건이므로 364건부터 용량을 넘어요. 363건은 199.65시간, 364건은 200.2시간이에요.


물량이 320건으로 고정돼도 시간이 늘면 재검토가 필요해요. 재작업 10%를 유지할 때 180시간에 해당하는 건당 시간은 180×60/(320×1.1)=약 30.68분이에요. 평균 31분이면 320×31/60×1.1≈181.87시간으로 재검토 기준을 넘어요. 그래서 물량 한 숫자만 감시하면 충분하지 않아요.
부족한 66시간에 대한 선택도 함께 적어요
높은 부담에서는 66시간이 부족해요. 현재 두 사람의 200시간으로 같은 조건의 최초 건수를 얼마나 처리할 수 있는지 계산하면 200/(35/60×1.2)=약 285.71건이에요. 정수 건수로는 285건이고, 380건 중 적어도 95건은 다음 기간으로 조정하거나 다른 지원이 필요해요. 여기서도 재작업 비율이 정확히 유지된다는 계획 가정이 들어 있어요.
사람 한 명을 더 투입해 동일한 순수 100시간을 확보한다면 총 300시간으로 늘어 266시간을 담을 수 있어요. 하지만 새 사람의 교육·인수인계 시간이 크거나 동시 작업이 불가능하면 단순 비례가 성립하지 않아요. ‘한 명 추가 승인’으로 쓰지 않고 추가 66시간을 확보할 방안과 투입 가능 시점의 확인 요청으로 남겨요. 물량 우선순위를 정해 일부를 미루는 대안도 같이 검토할 수 있어요.
최종 계획 메모는 이렇게 쓸 수 있어요.
기준 가정 320건·30분·재작업 10%에서는 176시간으로 순수 가용시간 200시간 안에 들어와요. 물량 328건 이상 또는 같은 320건에서 건당 시간 약 30.68분 초과가 예상되면 다시 검토해요. 높은 부담 조합에서는 266시간으로 66시간이 부족하므로, 우선순위 조정 또는 추가 가용시간 확보가 필요해요.
122.5~266시간을 ‘95% 확률로 이 범위’라고 쓰지 않아요. 입력값의 발생 확률을 조사하거나 분포를 추정한 적이 없어요. 가정과 불확실성이 대안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피는 방법은 NASA의 의사결정 분석 안내를 참고했지만, 이번 세 시나리오와 90% 경계는 예제에서 정한 값이에요.
검증 코드 (ZIP: verify.py)는 Python 3.12.3 표준 라이브러리로 실행했어요. python3 assets/verify.py로 계산 결과 (ZIP: results.csv)와 경계값 (ZIP: boundaries.csv)을 다시 만들 수 있어요. 자기 자료로 바꿀 때는 고정 기대값 검사도 수정하고, 기준 시나리오의 시간·재작업률이 경계식에도 동일하게 들어갔는지 대조해요. 작업이 진행되면 실제 물량과 소요시간으로 입력을 갱신하고, 원래 가정과 바뀐 이유를 보존하세요. 처리 기준 자체를 바꿔야 한다면 설정별 검토량 비교로 이어갈 수 있어요. 2026년 10월 13일 Codex가 합성 입력·계산·원고를 작성했어요.
예제 파일을 한 번에 받아 다시 확인해요
이 글의 입력·코드·완성 자료 ZIP을 새 폴더에 풀면 R22/README.txt, replay.py, assets 폴더가 함께 생겨요. 개별 코드 파일만 저장하면 보조 모듈이나 입력이 빠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이 묶음을 사용하세요. R22 폴더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하면 본문에 사용한 검사를 순서대로 수행해요.
python3 replay.py
확인할 결과는 가용200시간, 시나리오122.5/176/266시간과180시간 초과 경계예요. 명령이 성공해도 이 값과 본문의 적용 범위를 함께 대조하세요. 실행 안내 (ZIP: README.txt)에 필요한 파일과 개별 명령을 적었어요. 실행 코드는 verify.py (ZIP: verify.py)에서 직접 볼 수 있어요. Python3.12의 표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며, 명령이 실패하면 ZIP의 폴더 구조와 오류에 나온 파일부터 확인해요. 실제 앱 실행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원래 설명을 따르세요.
설명 삽화 2장은 GPT로 생성한 개념 설명이에요. 실제 예제의 작업 화면과 실행 결과는 기존 그림·첨부 자료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